영어 쓰기, 발표 수업 외에도 추가적인 영어수업을 듣고 싶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비즈니스쪽은 잘 모르는 편이었지만 무리 없이 수업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무역회사에 취직한다는 가정하에 한학기 동안 진행된 다양한 활동들이 유용하고 도움되었습니다. 비즈니스 사례를 통한 토론 외에도 자소서, 이메일, 그리고 product pitch발표까지 이어져서 얻어간게 많았던 수업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팀플 수업이라면 당연히 감수해야하는 단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